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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ACADEMY GERMANY 2014 SEASON RECAP

2014년 독일 대회 돌아보기

올해로 3년째를 맞는 GT 아카데미 독일 대회에는 6만 5천명 이상이 엔트리하여 작년보다 더 많은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독일 내에서 한층 오른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란 투리스모 6를 사용한 온라인 예선을 비롯하여 Facebook 무료 게임으로도 엔트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독일 각지의 이벤트에서 현장 예선이 개최되어 뜨거운 타임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지금까지 독일 대회에서 이렇게 뜨거운 내셔널 파이널은 없었습니다. 다양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파이널리스트 28명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 직전 사흘 동안 개최된 결승 이벤트에 모여 실버스톤행 티켓 8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그란 투리스모 실력만이 아니라 레이스 캠프 전통인 새로운 과제를 받았습니다. 영어로 모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시험했고, 앞으로의 시련을 암시하는 듯한 스카이다이빙 텐덤 점프와 장애물 레이스를 체험한 후, 참가자들은 사람과 자동차로 가득한 감동적인 24시 레이스의 스타팅 그리드를 견학했습니다. 심사위원 F1 드라이버 닉 하이트펠트와 슈퍼카 전문가인 장피에르 크래머는 이러한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여 여덟 명을 선정하였습니다.

대니 기우사 (27) 팀 브룬스 (21) 펠릭스 피에콧카 (21) 마르크 보디쉐크 (30)
마르크 가스너 (23) 막스 타이허르트 (18) 로니 해넬 (21) 필립 샬렌베르크 (19)

그 후 약 3주가 지나 다시 영국 실버스톤에 독일 대표 여덞 명이 모였습니다. 올해 레이스 캠프에는 더 재미있는 과제가 추가되었습니다. 메인 코스 인필드에 있는 스토우 서킷에서 Nissan 370Z를 드라이빙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케이터햄으로 머신 컨트롤을 배웁니다. 까다로운 짐카나도 새로운 챌린지로 추가되었습니다. 공군 기지의 격납고였던 곳을 둘러싸고 같은 코스가 두 개 설치되어 차고 같은 파일런을 요리저리 피하며 달리거나 얼어붙은 노면에 도전하고, 원을 그리며 드리프트하면서 루프 내의 풍선을 잡고, 피트스톱의 정지 위치로 경쟁하는 등의 챌린지가 있었습니다. 여덞 명은 2 대 2 형식 레이스를 거쳐 다시 각 경기의 패자들이 레이스를 하고 그날의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

흥분에 가득찬, 그리고 가혹한 도전이 며칠이고 이어집니다. 추월과 레이스 스킬을 진단하는 트래픽 챌린지, 팀워크와 스트레스 상황에서 능력을 시험하는 피트스톱 챌린지, 터프한 버기 레이스, 실제 전차를 사용한 "탱크워" 레이스가 참가자들을 괴롭힙니다.

마지막 날, 남아 있는 네 명의 스코어는 거의 비슷하여, 누가 챔피언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독일 대회 사상 가장 숨막히는 상황입니다. 긴장감이 지배한 파이널 레이스를 정복한 것은 2위 대니 기우사 선수를 소수점 두 번째까지 겨루며 제친 마르크 가스너 선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닉 하이트펠트, 장피에르 크래머에 더해 롭 젠킨슨, 크리스티안 반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에게 레이스 캠프 동안 소중한 응원과 지도를 받았습니다.

독일 대회 세 번째 챔피언이 된 마르크 가스너 선수는 피터 피제라와 플로리안 슈트라우스의 자취를 좇게 됩니다. 마르크 선수는 9월 초반부터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시작된 닛산의 드라이버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2015년 5월에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 엔트리하는 것이 대회 최고의 부상을 획득하기 위해 준비를 가다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