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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GT 아카데미 우승자, 배서스트 12시 레이스 종합 우승

현지 시간 2월 8일 호주의 마운트 파노라마 서킷에서 개최된 배서스트 12시 레이스 결승전에서 GT 아카데미 2012 유럽 챔피언인 볼프강 라이프 선수와 2013 독일 챔피언인 플로리안 슈트라우스 선수가 일본의 치요 카츠마사 선수와 함께 종합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GT-R NISMO GT3(#35)를 몰고 나간 이 대회에 알렉스 번컴 선수를 대신하여 긴급하게 슈트라우스 선수를 투입하는 것이 결정되어, 아슬아슬하게 호주에 발을 디뎠습니다.

결승전은 아직 주변이 어둠에 물든 오전 5시 5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예선 3위로 좋은 위치에서 출발한 NISMO 애슬리트 글로벌 팀의 GT-R NISMO GT3(#35)는 스타팅 드라이버인 라이프 선수가 포지션을 끌어올려 2위로 나섰습니다. 스티어링을 이어받은 슈트라우스 선수가 페이스를 더 올려 5 시간이 지난 114 랩에서는 종합 1위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 레이스에 사고가 속출합니다. 코스에 세이프티카가 바쁘게 들락거리며, 각 차량이 피트인할 대마다 포지션이 어지럽게 바뀝니다. 1 시간 남은 시점에 1위는 Bently (#10), 2위는 Audi R8 (#15), 3위가 GT-R (#35)이었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머신들은 속도를 떨어뜰니 채, 시간만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코스가 정리되며, 레이스가 재개된 것은 종료 4분 전. 여기서 GT-R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완벽하게 달립니다. 마지막 코스에서 타이밍을 노려, 그린 라이트와 함께 뛰쳐나간 치요 선수가 아우디, 벤틀리를 연이어 제친 것입니다. 언덕 구간에서 더욱 후속 차량과 조금식 차이를 벌이며 멋지게 1위를 지키며 골라인을 지났습니다. 12시간의 장대한 레이스의 결말에 걸맞은 드라마틱한 피날레였습니다. NISMO 애슬리트 글로벌 팀 세 선수는, 작년의 설욕을 씻고, 멋지게 영예를 손에 넣었습니다. 닛산 차량으로 이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은 1992년 R32 GT-R로 우승한 이래 23년만에 두 번째로 거둔 쾌거입니다.

볼프강 라이프 선수 코멘트
제 스틴트 때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추월 금지 구간이 많아서 답답한 레이스였습니다. 마지막 치요 선수가 최선을 다해 우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플로리안 슈트라우스 선수 코멘트
제 스틴트에서는 브레이크가 걱정돼서,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못해 톱을 되찾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기에 올 수 없었던 알렉스 선수와 새로 태어난 그의 아이에게 우승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