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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볼프강 라이프, 블랑팡 내구 시리즈 챔피언에

9월 20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블랑팡 내구 시리즈 결승전에서 닛산 GT 아카데미 팀 RJN의 Nissan GT-R NISMO GT3(#23)가 종합 3위에 입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GT 아카데미 2012년 유럽 챔피언인 볼프강 라이프를 비롯한 치요 카츠마사, 알렉스 번컴 등 세 선수가 드라이버스 포인트 1위를 차지하여, 2015년 시즌 드라이버스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장장 3시간에 걸친 결승 레이스에서 #23 머신은 프런트 로에서 출발. 치요 선수, 볼프강 선수, 알렉스 선수 순으로 배턴을 넘겨받으며 선두를 달리던 McLaren #58 머신을 추격했습니다. 레이스 종료 10분을 남긴 상황에서 팀 타이틀 획득을 노리는 Bentley #7 머신에 추월당하고 말았지만, 그 뒤 바짝 따라온 Audi #1 머신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로 피니시. 드라이버스 포인트 15점을 획득하면서 세 선수는 시리즈 챔피언을 확정지었습니다.

올해 블랑팡 내구 시리즈의 최고난도 카테고리인 PRO 클래스에 처음으로 도전한 GT 아카데미 팀은 이 험난한 레이스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최고의 영예를 손에 넣었습니다. 또한, 블랑팡 내구 시리즈의 PRO-AM 클래스에 출전한 게이탕 팔레투, 리카르도 산체스, 해리 팅크넬의 Nissan GT-R Nismo GT3 #22 머신은 예선 제2세션에서 PRO-AM 클래스 최단 시간을 기록하는 등 훌륭한 레이스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결승 레이스에서 리타이어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