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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블랑팡 GT로 향하는 루카스 선수와 슈퍼 GT500 클래스로 향하는 얀 선수. 두 명의 GT 아카데미 졸업생의 2017년 시즌

매 시즌, 세계 각지의 메이저 레이스에서 활약을 거듭하고 있는 GT 아카데미의 졸업생들. 그 중, 루카스 오도네즈 선수와 얀 마딘보로 선수의 2017년 참전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유럽 챔피언인 루카스 오도네즈 선수는 작년에 이어, 자신의 보금자리인 TEAM RJN NISSAN에서 블랑팡 GT 시즌 인듀어런스 컵에 참전합니다. 머신은 숙성을 거듭한 GT-R NISMO GT3이며, 파트너는 데뷔 이래 줄곧 함께 생활해온 알렉스 밴컴 선수와 일본인 드라이버 치요 카츠마사 선수입니다.
작년 시즌은 맥라렌과 아우디 같은 강호에 밀려 종합 팀 랭킹 7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시즌은 상위 진출을 노리고 초반부터 페이스를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막전은 4월 22, 23일 이틀간 이탈리아의 몬차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11년 유럽 챔피언인 얀 마딘보로 선수는, 작년에 이어 일본을 무대로 싸웁니다. 슈퍼 GT에서는 클래스 업을 이뤄 GT500 클래스에 참전하게 되었고, 호시노 카즈요시 감독이 이끄는 명문 IMPUL에서 야스다 히로노부 선수와 함께 칼소닉 IMPUL GT-R (12호차 / 브릿지스톤 타이어)를 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포뮬러 카레이스에도 엔트리 되었는데, 이 또한 작년 전일본 F3에서 가장 높은 슈퍼 포뮬러로 스텝업된 것입니다. ITOCHU ENEX TEAM IMPUL의 SF14 (20호차 / 엔진은 TOYOTA RI4A)로 시즌을 치룰 전망입니다. 개막전은 슈퍼 GT가 4월 8, 9일 오카야마 국제 서킷, 슈퍼 포뮬러가 4월 22, 23일 스즈카 서킷에서 열립니다.
GT 아카데미 졸업생으로 수많은 레이스를 거치면서 프로젝트의 진가를 어필해온 두 사람. 올해도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