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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Tomahawk Vision Gran Turismo: Unve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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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 6

SRT Tomahawk Vision Gran Turismo 발표

2015년 6월 2일(현지 시각) FCA (Fiat Chrysler Automobiles) US LLC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SRT Tomahawk Vision Gran Turismo를 발표하였습니다. 튜닝 레벨에 따라 세 대의 배리에이션이 있는 이 차는 PlayStation®3 전용 소프트웨어 《그란 투리스모 6》의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2015년 여름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북미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하이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SRT(Street and Racing Technology)가 2035년의 스포츠카를 테마로 선보인 것이 바로 SRT Tomahawk Vision Gran Turismo입니다.

SRT Tomahawk는 같은 회사의 디자인 부문인 SRT Engineering이 집결하여 그란 투리스모 유저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하였습니다. 현대의 레이싱카를 한 발, 두 발 앞선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가득 담았습니다.

볼륨감 있는 곡선으로 감싼 익스테리어는, 졸라맨 허리와 캐빈 뒤쪽으로 노출한 "등골"이 포인트입니다. 공격적인 얼굴과 더불어 플레이 도중 가장 눈길이 많이 가게 되는 리어뷰에는 멋들어진 플라즈마 라이트와 다섯 개의 배기 파이프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콕핏과 엔진 커버를 형성하는 투명 부품은 탄소원자의 결합체인 그래핀 격자. 드라이버가 보게 되는 계기판과 커뮤니케이션 정보 또한 모두 이 그래핀 위에 오버레이로 표시됩니다.

토마호크의 메인 동력은 시트 뒤에 미드마운트하여 뒷바퀴를 굴리는 뱅크각 144도의 7L V10엔진으로, 이에 더해 프론트 타이어에는 압축 공기를 모아서 구동력으로 이동하는 압축공기 파워유닛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압축공기 파워유닛은 앞바퀴뿐만 아니라 네 바퀴의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의 동작과 드라이버가 찰용하는 G 슈트에도 이용됩니다. 또한 보디 곳곳에 설치된 에어로 패널의 컨트롤도 담당합니다. 토마호크의 네 펜더의 상부와 보디사이드의 끝부분, 리어 엔드에 액티브 에어로 패널이 장착되어, 압축 공기 유닛의 힘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다운포스를 만들고, 코너링 도중의 요 포스까지 컨트롤합니다. 조타를 위한 스티어링 너클에는 차량을 코너로 넘어드리는 혁명적인 액티브 캠버 시스템을 채용하여 타이어의 캠버를 각각 적극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 최적의 접지면을 유지하고 그립을 확보하였습니다.

토마호크에는 엔진 튜닝과 디바이스 제어 내용에 따라 세 종류의 그레이드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스킬과 레이스 실력에 따라 가장 적합한 토마호크를 고를 수 있습니다.

SRT Tomahawk S Vision Gran Turismo

Tomahawk S는 토마호크가 가진 퍼포먼스에 적응하기 위한 입문 머신입니다. 그러나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스펙은 과격합니다. 7.0L 와이드뱅크 V10 엔진은 792 마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튜닝되었으며(2015년 Dodge Viper의 8.4L V10은 645 마력) 압축공기로 움직이는 프론트휠에서 215 마력이 추가되어 합계 전체 출력은 1007 마력이 됩니다. 총 중량은 2026 파운드로 SRT Tomahawk 세 대 중에서는 가장 무겁지만, 최고속도 250 mph 이상을 자랑합니다.

SRT Tomahawk GTS-R Vision Gran Turismo

레이스 튜닝으로 V10 엔진 출력은 1137 마력으로 상승했고, 압축공기로 움직이는 프론트 휠에서 313 마력을 추가하면서 총 출력은 1450 마력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적극적인 경량화로 Tomahawk GTS-R의 중량은 1459 파운드로 줄었고(모든 버전에서 가장 가벼움) 최고속도는 300 mph을 넘습니다.

SRT Tomahawk X Vision Gran Turismo

실험적인 기술을 다수 도입한 궁극의 토마호크입니다. 14,500 회전으로 설정된 레드라인에서 V10 엔진은 2168 마력을 발휘합니다.(베이스인 Tomahawk S 출력의 약 3배) 프론트휠의 드라이브 트레인은 피크 시에 422 마력을 추가로 발생시켜 총 출력은 2590 마력이 됩니다. 이로 인해 Tomahawk X의 최고 속도는 404 mph. X 버전의 극단적인 성능에 견디기 위해 드라이버는 G 슈트를 착용하고 상상을 까마득하게 넘는 코너링 포스에 도전해야 합니다.

FCA US LLC, SRT Engineering 선행 컨셉트 매니저 마이크 샤인들링 씨 코멘트

그란 투리스모 6를 위해 SRT Tomahawk를 개발하며 겪은 시행착오가 즐거웠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가상 환경에서 리얼함을 전달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원칙을 존중하면서도 SRT답게 극단적인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보는 이 모두가 탁월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엔지니어링을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가 협조하며 융합을 이루는 것 이상으로 신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란 투리스모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코멘트

FCA의 퍼포먼스 부문인 SRT라는 북미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그란 투리스모의 비전을 공감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FCA US의 디자이너들이 경합을 펼쳐 선정된 SRT Tomahawk Vision Gran Turismo는 인상적인 자세뿐만 아니라 공력 컨셉트, 내부 메커니즘, 드라이브 슈트까지 모두 급진적인 것이어서 저희 물리 팀에서는 이 차량을 위해 그란 투리스모에 새로운 물리연산을 추가해야 했습니다.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진심으로 즐겨주신 FCA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SRT의 비전을 그란 투리스모의 플레이어와 나눌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