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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2014 GT 아카데미 유럽 우승자 결정

2014년 8월 6일, GT 아카데미 유럽 대회의 레이스 캠프는 클라이맥스를 맞이하여, 프랑스 바르준 출신의 게이탕 팔레토 선수(22세)가 챔피언에 빛났습니다. 그는 이제부터 4개월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낸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2015년 1월에는 닛산 NISMO 레이싱 팀의 일원으로서 두바이 24시 레이스에 참전합니다.

게이탕 팔레토 선수는 NISMO 애슬리트에 걸맞은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여, 루카스 오도네즈 선수(일본 슈퍼GT에 참전 중)나 얀 마딘보로(F1의 등용문 GP3에 참전 중) 선수처럼 전세게에서 레이스 무대에 설 찬스를 갖게 됩니다.

게이탕 선수는, 수십 만 명이 참가한 유럽 지역 온라인 예선에서 좋은 기록을 남기고, 프랑스 대표를 정하는 국가별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여기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둔 그는 유럽 12개국에서부터 41인의 강호가 집결할 실버스톤에서 도전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실버스톤에서 코스 내외를 불문하고 능력을 시험받습니다. 파워풀한 GT-R이나 370Z NISMO, 370Z 레이싱카를 운전하고, 월드 클래스의 인스트럭터에게 지도와 조언을 받습니다. 참가자들은 출신 지역에 따라 그룹으로 나뉘어, 지역 심사위원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합니다. 동시에 지역 심사원은 그날그날의 경쟁을 통하여 참가자들을 걸러내는 가혹한 임무도 수행합니다.

서킷 주행과 평가 외에도 선발전의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진흙투성이의 장애물 경주, Nissan Micra 스톡카 레이싱, Juke NISMO 피트스톱 챌린지, 짐카나, 버기 레이스, GT-R 트래픽 챌린지 (랩 마다 가장 후미 차량이 탈락하는 레이스), 370Z 도그파이트 레이스, 동승 챌린지. 참가자는 이러한 과제를 통해 능력을 드러내게 됩니다. 동승 챌린지에서 핸들을 잡는 심사위원으로는, F1 레이서 르네 아르누, GP2에서 활약 중인 루카 필리피와 요제프 크랄, 다니 클로스, 그리고 팀 코로넬, 롭 바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이어 각 그룹에서는 한 사람씩 탈락자가 선별되어, 실버스톤을 떠납니다. 드디어 마지막 날, 각 지역 심사위원은 자신의 그룹에서 최후의 1명을 선정하여 370Z로 8 랩을 달리는 레이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레이스 예선에서 다시 참가자를 추려, 남은 5명이 결승 레이스에 진출하였습니다.

결승 레이스는 스타트부터 파란의 전개가 펼쳐집니다. 3대의 자동차가 사이드-바이-사이드로 제1코너에 뛰어들어, 가장 아웃코스에 있던 이탈리아 대표가 인코스의 벨기에 대표와 격렬하게 접촉, 다시 벨기에 대표가 가장 인코스에 있던 포르투갈 대표와 접촉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 결과 이탈리아 대표는 리타이어하고, 어부지리로 프랑스의 게이탕 선수가 선두를 차지합니다. 게이탕 선수는 여기서 얻은 리드를 레이스 종반까지 유지하였습니다. 영국 대표 칼 차드 선수가 바짝 붙으며 추격하였지만, 시프트 미스를 범하며 3위로 떨어집니다. 대신 벨기에 대표 세드릭 바우터스선수가 2위로 올라왔지만 게이탕 선수의 앞으로 나서는 일은 없었습니다.

레이스 후 심사위원 사이에서 격렬한 토의가 오갔습니다. 판정은 역대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전 F1 드라이버 조니 허버트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그는 실버스톤의 시상대에서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NISMO의 글로벌 수정 대런 콕스와 함께 게이탕 팔레토 선수에게 우승자 트로피를 수여하였습니다.

【게이탕 팔레토 선수 코멘트】
믿겨지지 않습니다. 레이스에서 이겨서 기쁘긴 하지만, GT 아카데미의 우승자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에게는 물론, 저를 지지해준 친구들에게 있어서도 특별한 일입니다. 매우 귀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가혹한 일주일 동안을 보내며,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어서 감개무량합니다. 그래도 지금부터는 다음 단계를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겠죠.

【NISMO 글로벌 헤드 : 대런 콕스 코멘트】
GT 아카데미가 시작한 이래 이 레이스 캠프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그 내용은 매년 계속 충실해지고 있습니다. GT 아카데미가 멋진 레이싱 드라이버를 배출하는 것은 이미 입증되었고, 졸업생은 전세계에서 훌륭한 성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터스포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받는 주목이 GT 아카데미의 성공을 뒷받침합니다. 게이탕은 지금까지 대회의 멋진 승자들로부터 영향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4개월 간 트레이닝 받을 기회와 가치를 증명할 찬스가 주어졌습니다만, 저는 모터스포츠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레이서를 발굴할 수 있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코멘트】
올해 레이스 캠프와, 그곳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높은 수준에 놀랐습니다. 지금부터 게이탕 선수는 닛산자동차의 손에 맡겨지게 되지만, 그는 현실의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계속 성장하겠죠. 닛산과의 유니크한 파트너십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레이스 캠프를 통해서 수많은 그란투리스모 팬과 만날 수 있던 것도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저로부터 축복의 말을 전합니다. 이 GT 아카데미의 체험을 양식으로 인생의 여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이탕, 멋진 승리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