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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arral Racing and Chevrolet: Over 50 Years of Racing Innovation | Chevr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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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 6

전설의 브랜드, 섀퍼랠이 코르벳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비전 그란 투리스모로 부활

1960년부터 80년까지 모터스포츠에 혁신을 일으켰던 섀퍼랠. 그 위대한 브랜드가 쉐보레와 그란 투리스모의 손으로 Chevrolet Chaparral 2X Vision Gran Turismo라는 이름으로 부활합니다. 쉐보레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풀스케일 모델을 선보입니다. 올겨울 그란 투리스모 6에서도 비전 그란 투리스모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며, 그란 투리스모 유저가 레이스카의 개념을 뒤엎는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레이서이자 엔지니어였던 짐 홀과 F1 드라이버 햅 샤프가 Chaparral Cars를 설립한 것은 1962년으로, 섀퍼랠은 이후 2, 2C, 2D, 2F 등 "2 시리즈"라고 불리는 레이싱카를 개발하여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의 스포츠카 레이스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섀퍼랠은 기술을 정횡무진하게 구사하며 혁신을 거듭했지만, 엔진 공급자였던 쉐보레의 R&D 부서 또한 이에 다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섀퍼랠이 레이싱카에 투입했던 신기술은 손꼽기 힘듭니다. FRP를 사용한 세미 모노코크 섀시, 토크 컨버터 오토매틱 미션, 유압 가동 대형 리어윙, 윙 타입 보디, 언더플로어의 공기를 빨아들여 배출하는 팬카 등, 섀퍼랠에게 서킷은 스피드를 추구하는 실험장이었습니다.

섀퍼랠의 정신은 2X VGT 컨셉트카에도 물론 살아 있습니다. 디자인은 GM의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작업했으며, 개발 프로세스에는 창립자 짐 홀 또한 직접 참가했습니다. "우리 디자이너들을 풀어놓고 제약 없이 날뛰게 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을 구체화시켜본 획기적인 프로젝트입니다. Chevrolet Chaparral 2X Vision Gran Turismo는 여러 의미에서 진정한 팬터지 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GM 글로벌 프로덕트 개발 및 공급 총괄이자 수석 부사장 마크 로이스 씨가 개발을 회고하였습니다. 터무니없는 머신의 전모가 곧,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