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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GT 아카데미」의 승자, 유럽선수권 3위에

유럽 10개국에서 모인 2만 5천명의 "그란 투리스모" 플레이어들의 정점에 위치하며, 올해 1월 두바이에서 열린 실제 24시간 레이스를 멋지게 완주해 낸 「GT 아카데미」의 승자, 루카스 오드네즈 선수가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린 GT4유러피안컵 2전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드네즈 선수는 이날, 알렉스 밴컴 선수(영국)의 팀메이트로서 GT4 유러피안컵 개막전에 참가, 2히트제로 이루어진 1레이스에서는 11번 그리드에서 6위까지 포지션을 올려 체커키를 받았습니다.
이어진 2레이스에서는 4번 그리드에서 스타트한 밴컴 선수가 오프닝 랩에서 선두에 섰으나, 세이프티 카와 피트 스톱으로 인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티어링을 바꾼 오드네즈 선수가 치열한 상위 쟁탈전 끝에 파이널 랩까지 한치를 알 수 없던 배틀을 전개한 결과 최종 코너에서 워크스 BMW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오드네즈 선수는, 「마지막에는 BMW를 제치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였다. BMW는 리어 타이어의 그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최종 코너에서의 추월을 노렸다. GT4 첫 레이스에서 3위 안에 들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 기분이 정말 최고다. 2주 후의 이탈리아에서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란 투리스모"의 플레이어 중에서 진짜 레이싱 드라이버를 키우자」라는 GT 아카데미의 시도는 한 번의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레이스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성과로서 새로운 단계에 돌입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오드네즈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주십시오.

팀 매니저, 밥 네빌의 코멘트
「작년에는 Nissan Fairlady Z와 알렉스 밴컴 선수의 콤비가 유럽 GT4 시리즈에서 많은 승리를 쟁취했지만 오늘의 입상 성적은 그 이상으로 감격스럽다. 오늘 찰나의 찬스를 잡아내서 순위를 올리는 훌륭한 드라이빙을 보고, 루카스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실감했다.」

유럽 Nissan의 마케팅 매니저 대런 콕스의 코멘트
「이 레이스에서는 6위 이내의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Aston Martin이나 BMW 등이 강호를 상대로 목표를 뛰어넘는 결과를 남길 수 있었다. 처음부터 루카스에게 이런 결과를 기대하지는 않았으며, 앞으로 남은 5전을 통해 견실한 결과를 남기는 것에 전념할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