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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GT 아카데미 2010」 2명의 파이널리스트가 결정

2010년 2월 26일에서 3월 2일까지 5일간,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GT 아카데미 2010」의 최종선발회가 개최되어 여기서 승리한 2명이 유럽 GT4 컵을 다투는 레이싱 드라이버의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GT 아카데미 2010」은 2009년 12월 17일, 『그란 투리스모 5 타임 트라이얼 챌린지』의 배포와 동시에 국가별 예선이 시작되어, 18세이상이라는 자격제한에도 불구하고 유럽 17개국에서 100만명이나 되는 플레이어들이 참가했습니다. 각국에서의 타임 트라이얼에서 톱 20위에 입상한 플레이어들은 그 후 국가별 결승에 진출하였고, 거기서 각국의 대표의 자리를 거머쥔 18명이 여기 실버스톤에 모였습니다.

이 5일간은 「부트캠프(신병훈련소)」라 불리는 가혹한 나날로 참가자들은 분 단위로 스케줄링된 과제에 도전하면서 2일째에 8명, 3일째에 4명으로 점점 그 수가 좁혀지게 됩니다. 과제는 Nissan GT-R이나 370Z를 사용한 다양한 드라이빙 테스트, 내구 카트 레이스, 포뮬러 머신 드라이브와 같은 운전과 관련된 것에 더해,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의 서바이벌 코스 답파, 피트워크 타임 트라이얼, 미디어 대응력 심사에 이르는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항목들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정신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참가자들을 심사하는 선발위원들도 올해는 한층 더 화려한 면면을 보였습니다. 전 F1 드라이버인 조니 허버트에 더해 전 F1 팀 오너인 에디 조던,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2번이나 우승한 여성 드라이버 사비네 슈미츠가 참가하여 엄격하면서도 적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18명의 심사에 임했습니다.

하이레벨의 드라이빙 센스를 가졌으며, 시련을 극복하고 멋지게 파이널리스트가 된 프랑스의 조던 트레송(21세)과 이탈리아의 루카 로렌치니(26세). 그러나 이 둘은 기쁨을 만끽할 여유가 없습니다. Nissan 370Z의 레이스카에 시트에 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명뿐. 그들은 3월 8일에 실버스톤으로 되돌아와 국제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그들의 「GT 아카데미」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파이널리스트인 조던 트렛송의 코멘트
「Nissan과 PlayStation이 저에게 이런 기회를 준 것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2달간 최선을 다하면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유럽 GT4 컵에 출전하는 것이 제가 아니라해도 매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파이널리스트 루카 로렌치니의 코멘트
「조던은 정말 빨라서 그를 이기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도 나머지 2사람보다는 빨랐던 덕에 최종 2인에 남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Nissan과 PlayStation이 GT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사실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발위원 조너 허버트의 코멘트
「18명의 모든 드라이버들은 많은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보통이라면 절대 운전할 수 없는 자동차, 체험할 수 없는 일을 체험했으니까요. 저도 『GT 아카데미』의 한 축을 이룰 수 있어 대단히 기쁩니다. 앞으로 루카와 조던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가 매우 기대됩니다.」

선발위원 에디 조던의 코멘트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완전히 허를 찔린 듯한 기분입니다. 전혀 레이싱 카 경험이 없는 게이머들이 이런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절대 믿을 수 없었거든요. 정말 18명 모두, 자신이 해낸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겠지요.」

선발위원 사비네 슈미츠의 코멘트
「F1의 전설적인 2명의 인물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만 훌륭한 테크닉의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코스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브레이크를 밟고, 어디서 턴 인하면 되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 “그란 투리스모”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증명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